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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 수술방법은 각 병원마다 나름대로의 사정에 맞는 방법을 취하므로, 타 병원과 차이는 좀 있을수 있겠으며, 여기 소개하는 방법은 본병원에서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 병원에 오시기전
아침 식사를 드시고, 배변후 병원에 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대장항문 수술시 금식이 원칙이라서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준비해야 할 것으로는 간단한 세면기구와 수술후 갈아입을 간단한 속옷 2-3벌정도와 아울러 좋아하는 테잎이나 씨디한장 또는 읽을 만한 책 한권이면 좋겠습니다. 입원환자 전용랜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컴퓨터를 일부러 가지고 올 필요는 없겠습니다.

- 수술전 준비
병원에서 입원체크하시고, 활력증상체크와 주사제 사전 체크하신 후 수술실에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면 됩니다

- 마취
주로 척추마취나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마취하기도 합니다. 척추마취는 간편하고 안전하며, 간혹 수술후 요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본원에서는 미골마취를 주로시행하는데, 이는 척추마취와 비슷 하지만 레벨을 낮추어서 꼬리뼈 사이의 작은 구멍을 통하여, 경막하로 주사하는 방법으로,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마취이나, 척추마취처럼 하반신이 마비되지도 않을뿐더러 회복도 빠르며, 수술후 바로 보행이 가능한 면도 있습니다.

아울러 항문부와 회음부 마취만 되기 때문에, 남자의 경우 특수 포경수술이나 정관 수술, 여자의 경우에는 질성형수술등을 같이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술방법
본 미항외과는 "무통, 정확한 수술"을 목표로 보다 더 안전하고, 통증을 줄이면서 고집스럽지만 정통적인 수술방법을 원칙으로 하며, 아울러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치핵수술은 여러 가지 방법이 많고, 술자마다 취향이 달라 수학공식처럼 도식화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정통적인 수술방법으로는, 결찰 절제술과 점막하 절제술이 많이 시행되어 집니다.

결찰절제술은 치핵을 점막과 같이 박리하여, 근위부를 결찰하고 절제하는 방식이며, 이는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시 출혈의 양이 적으나, 심한 치핵의 경우는 항문이 좁아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점막하 절제술은 점막은 그냥두고 치핵만을 박리절제하고, 점막을 봉합하는 방법이며, 이는 점막손상이 적지만 박리과정에서 출혈과 부종이 많으며, 늘어지는부분이 생길수 있는 점이 있으나, 항문이 좁아지는 점이 적은 것이 장점으로볼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두가지 장점을 취하여 점막하 결찰절제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치핵의 정도에따라 시간은 일정하지는 않지만, 대략 약 10분에서 30분정도입니다.

- 수술 후
병실에서 안정취하며, 전망좋은 야경를 보며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소변을 보신후로는 물종류로는 드시면 됩니다. 간혹 소변이 마려운데, 소변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며, 수술시 직장 점막에 자극이 가해져 변의를 느낄수 있습니다.

- 입원 기간
항문은 감각신경이 매우 예민하며 통증에도 민감합니다. 아울러 다른 부위상처와는 달리, 배변시 항문이 이완하여 상처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특히 배변시 통증이 심합니다. 이상적인 입원기간은 약 2주이지만, 요즘같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무리이며, 가능한 적은 입원기간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수술하고,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에 퇴원할수 있도록 수술하고 있으며, 심한 치핵인 경우에는 입원기간이 2-3일더 연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통증에 대해서는 이를더 줄이기 위하여,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통증을 환자 본인이 조절할수 있는, 자가조절형 무통주사로 통증을 훨씬더 줄일수 있으니, 통증에 대하여서는 그리 큰 걱정을 할필요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수술한 다음날부터 식사를하며 아울러 온수 및 적외선좌욕을 실시하며, 환자 상태 및 향후 계획에 따라 퇴원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