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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취증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액취증은 치료에 앞서, 치료의 필요한 상황인지, 생각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자기냄새에 자기가 너무 민감한 나머지, 과잉으로 치료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강렬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은, 외과적 수술로 제거 하므로, 치료효과가 좋지만, 전혀 냄새가 나지않고, 타인도 느끼지 못하는데, 자기냄새에 너무 민감하여, 수술해달라고 하는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아래사항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한사항이며, 치료의 결정은, 본인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1. 흰옷을 입으면, 땀에 젖어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해 있다.
2. 다른 부위에 비해 겨드랑이 땀이 심하여,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
3. 마른귀지보다는 무른귀지이며, 직계 가족 중 액취증 치료 받은 사람이 있다.
4. 액취증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은 적 있다.
5. 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사회생활에 제한을 받는다.

- 액취증 치료
▶약물치료
액취증은 피하에 자리잡고 있는, 아포크린땀샘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완치가 어렵지만 수술이 어려울경우에는환부를 깨끗이하고, 항생제나 방향제, 또는 탈취제가 혼합된 약을 써볼수 있습니다.

▶절제법
피하에 있는 아포크린땀샘을 없애기 위해, 피부 자체를 아예 도려내는 방법입니다. 수술후 활동의 제한을 받고출혈과 통증이 심하고, 겨드랑이에 흉터를 남길수 있으며, 주로 과거에 썻던 수술방법입니다.

▶절개법
기존의 아포크린땀샘을 포함한 피부를 없애고, 봉합하는 방법이 통증과 피부반흔, 그리고 오랜 치유기간이 걸리는 것에 착안하여, 피부에 약 4cm정도 절개를 하여, 아포크린 땀샘만 제거하고, 피부는 없애지 않고, 다시 봉합하는 방법으로, 피부주름을 따라 절개하므로, 큰 상처없이 재발율이 가장 낮은 방법이나, 혈종이나 피부괴사등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 시술자의 경험이 요구되는 방법입니다.

본원에서는, 피부상처도 최소화하면서, 아포크린땀샘을 완전히 제거할수 있는, 양측 유경피판 피부절개법으로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외의 방법
특수한 절연침으로, 침일부를 절연 처리하여 피부가 닿는 부위는 전류가 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간 바늘끝쪽에만 전류가 흐르도록 고안하여, 피하 지방층의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레이져를 이용하여, 모근이 파괴될 때 모근 근처에서 주로 있는, 아포크라인 땀샘이 덩달아 파괴된다는 것에 착안한, 제모 레이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시 기존의 레이져같이 간단히 치료 받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 통증이 적고 샤워, 운동이 제약을 받지 않으며, 사회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나, 완치가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방흡입하듯이, 피하지방조직에 붙어있는,아포크린 땀샘을, 특수하게 고안된 지방흡입 캐뉼라를 이용하여, 흡입하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으며, 특수면도기를 사용한여 피하조직밑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을 없애는피하조직 삭제방법도 있습니다.


- 액취증 관리
1. 목욕을 자주하여, 항상 청결히 유지한다.
2. 천연섬유의 옷을 입고, 자주 갈아 입는다.
3. 겨드랑이 부근을 건조하게하고, 통풍을 잘되게 한다.
4. 털을 짧게 깍는 것이 좋으며, 적절하게 방향제나 탈취제를 사용한다,